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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 cheers to whatever you ordered기타(~2020.10)/눈이 가는 광고 2020. 7. 15. 00:49
<여자도 맥주를 마신다>가 아니라 <남자도 칵테일을 마신다> 여서 더 좋은 광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여자는 칵테일을 마시고 남자는 맥주를 마신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를 당당하게 깨주는 광고.
성의 고정관념을 깨주면서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을 하이네켄의 새로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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