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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 효능 / 효과 / 먹는 법
    기타(~2020.10) 2020. 3. 11. 00:03

     

    오늘은 종근당의 대표 유산균 제품인 락토핏, 그 중에서도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락토핏'은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꼭 맞다" 는 의미의 FIT이 결합한 합성어로 각각의 상황, 연령, 목적에 맞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좋습니다.  유산균을 먹음므로서 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하여 장 속 유산균 밸런스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는 대장이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대장의 기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음식물의 소화 

    2. 영양분 흡수 

    3. 수분 흡수 

    4. 찌꺼기 배출 

    5. 1억개의 신경세포 존재 

    6. 면역 세포의 70% 이상 존재 

     

     

    특히 코로나 시국에서 면역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장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식물 발표 유산균 100% 함유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은 식물(김치, 토마토, 키위, 시금치)에서 유래된 유산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 김치

    김치에는 유해균 억제에 효과적인 유산균이 있습니다. 

     

     

    2. 토마토 / 키위 

    산과 열에 강해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이 있습니다.

     

    3. 시금치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강한 유산균이 있습니다. 

     

     

    ■ 신바이오 포뮬러 제품  

     

    '신바이오 포뮬러'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도 계실텐데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장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률은 6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즉,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동봉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해야 유산균이 잘 생장할 수 있는 것인데요.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은 신바이오 포뮬러 제품으로 더욱 더 유산균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럼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

    많은 유산균 제품처럼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 역시 하루에 한 번 한 포씩 먹으면 됩니다. 

    밥을 먹고 나서 먹어야 하나 밥 먹기 전에 먹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종근당에서 공식적으로 '식전 식후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루다 보니 물이랑 함께 먹어야 하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물없이 바로 입에 탈탈 털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락토핏 생유산균 그린의 효능과 먹는 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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